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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공정무역에 남는 게 있냐고요? 모두가 행복해지죠”

작성자 아공네(ip:)

작성일 2020-02-02 15: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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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무역. 가난한 나라의 생산자에게 종전보다 유리한 조건을 제시하고 교역하는 걸 말한다.

선진국과 개발도상국 간 불공정 무역구조가 초래한 부의 편중과 환경 파괴, 노동력 착취 문제 등을 해결하기 위한 것이다.

‘싸게 구입해 비싸게 판다’는 기업의 이윤 추구 방침과는 거리가 멀다. 공정무역 확산이 쉽지 않은 이유다. 

그런 어려움 속에서도 국내에서 공정무역의 가치에 공감해 청춘을 바쳐온 사람들이 있다.

사회적기업 아시아공정무역네트워크(AFN·Asia Fairtrade Network)의 이강백 대표(56),

사회적기업 어스맨(Earthman)의 최희진 대표(여·36), 재단법인 아름다운커피의 황희성 팀장(36)이다.

23일 서울 은평구 서울혁신파크 사무실에서 세 사람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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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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