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중앙일보 TONG에서 활동하고 있고 송파 배명고 2학년 재학중인 정재모라는 학생입니다.
이강백 대표님 연락처를 찾기가 쉽지 않아 이런 방법으로라도 요청드립니다. 저는 중앙일보 기자 활동과 저희 학교 자율동아리 활동과 연계하여 각 분야에서 청소년들에게 귀감이 되거나 진로 확립에 도움이 되는 인물을 만나 인터뷰 하는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제 인터뷰에 유승민의원님, 오준 전 UN대사님, 존 리 메리츠 자산운용 대표이사님 등이 참여해주셨고, 앞으로 최범석 디자이너님, 이준익 감독님, 이원복 숙명여대 총장님 인터뷰를 계획 하고 있고, 이강백 대표님도 그 분들중에 한분입니다.
다음주 수요일이 학교 방학이라 시간이 많이 나는데 혹시 대표님께서 인터뷰를 받아주신다면 평일이나 대표님 시간 괜찮으실때 01090485943 이번호로 문자 보내주시면 장소나 시간 등 세부일정 감독님과 조정해보겠습니다. 꼭 인터뷰 참여해주셔서 영화 감독을 꿈꾸는 청소년들에게 도움이 되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감히 요청드리며 연락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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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공네
작성일 2017-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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