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공정무역네트워크(이하 아공네)는
베트남 마루초콜릿의 신제품인 ‘마루바’ 4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마루바는 기존 마루초콜릿의 프리미엄 빈투바 초콜릿을 베이스로
각종 견과류와 열대 과일을 첨가하여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이 중 3종은 동물성 원료가 전혀 들어가지 않았으며,
나머지 1종은 단백질을 5g 함유한 에너지바 형태이다.
마루바 4종은 아시아공정무역네트워크의
자사몰,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다.
한편, 아시아공정무역네트워크는 2012년 설립된 공정무역 사회적기업으로
주요 제품은 커피, 계피, 건망고, 캐슈넛, 캐슈두유, 초콜릿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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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이로운넷(https://www.erou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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