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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소비자 '표심' 흔든 건망고, 아동학대 예방까지 (2016.04.23)

작성자 아공네(ip:)

작성일 2016-05-03 16:32:28

조회 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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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략)


이강백 AFN 대표는 “세상을 바꿀 수 있는 가장 확실한 행동은 소비”라며 “공정무역은 강자 중심의 무역 규칙에서 소외된 약자들을 가난에서 벗어나게 하는 탈출구"라고 말했다.

AFN은 캐슈넛을 시작으로 망고·차·커피·초콜릿·계피 등 다양한 공정무역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그 사이 거래처도 베트남과 필리핀·중국의 소작농들과 공정무역단체로 확대했다.


(중략)


기사 더 보기 >>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6042008135528056&outlink=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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